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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소장 황명규)은 오는 12일에‘국립공원 봄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우이령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둘레길’ 21구간인 우이령길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작은 음악회, 국립공원 사진전, 만들기 교실, 기념사진촬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 30분부터 재능기부 공연과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진다.
‘우이령 작은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환경 분야 전문인들이 모여 환경보전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든 뜻깊은 무대로, 매년 이어지는 ‘환경사랑 음악회’의 5번째 공연이기도 하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연주가 즉석에서 이뤄지고, 전문 성악인 소프라노 오신영과 바리톤 김형수가 참여한다.
음악회에 테너로 참여하는 황명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국립공원이 갖는 의미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우이령길은 이 날에 한하여 당일 현장접수 입장을 허용하고,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홈페이지 참조 http://bukhan.knps.or.kr , 문의 02-940-3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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