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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삼패한강시민공원, 조안면 물의 정원, 별내동 화접초등학교에 대기 중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은 대기 중 미세먼지와 오존의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노랑), 매우 나쁨(적색) 단계로 구분하여 색상과 수치로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데이터는 시에서 운영 중인 대기오염측정소 자료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과 아이들이 활동하는 학교에 알림이를 설치했으며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이 야외 활동 시 공기 질을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일 때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031-590-4767)으로 가능하며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은 적극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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