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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고등학교는 4일 저동고등학교 본관 1층 다드림실에서 정발산동주민센터와 정발산동주민자치위원회 세 기관의 ‘명상 숲 개방 및 꽃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고양시 명상 숲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산림청과 고양시의 협조로 조성된 저동고등학교 명상 숲은 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등을 제공하여 정서 함양을 증진시키고, 생활권 지역주민의 녹색쉼터 활용 및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11월말에 사업이 완료되었다.
이와 더불어 정발산동주민센터에서 조성한 저동고등학교 통학로 주변 녹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꽃길을 저동고등학교와 정발산동주민센터, 정발산동주민자치위원회가 서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관리할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2018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2년간이며, 협약기간이후에도 원활한 유지 관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친환경적인 녹색공간을 활용하고, 보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녹지를 보전하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이로써, 저동고등학교에 조성된 명상 숲과 주변 꽃길은 세 기관의 협약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학생에게는 녹색 현장의 학습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의 역할을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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