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아파트 단지와 상가밀집지역인 무거동 옥현로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무거동 옥현로는 무거 옥현주공아파트 단지와 울산대학교 맞은편 상가 지역 사이에 있는 도로로 해당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은 주차난이 심해 주차난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옥현로 노상공영주차장은 쇠정사거리 안쪽 도로에서부터 옥현주공2단지 버스승강장까지의 400m 구간으로 남구는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곳에 30면의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의 후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현로 노상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인근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의 증축사업도 예정돼 있어 지역의 큰 고민거리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무거동 옥현로 일원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이 밀집해 주차난이 극심했다. 노상 공영주차장의 조성과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의 증축으로 주차난 해소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