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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택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가 오늘 첫 공약발표는 고양시를 통일과 대륙의 관문으로 고양 국제철도 종합터미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택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가 제안한 고약국제종합터미널 개념도 박수택 후보는 고양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정책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남북 두 정상이 만남은 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시작되고 대륙관문이 열리는 하루였다”면서 “고양시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되고 국제적 경제도시로 변모하도록 대곡 국제철도 종합터미널(여객ㆍ화물)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하였다.
박 후보는 이날 “경의선은 남북철도로 단순히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더 나아가 유럽으로 뻗어 나가는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국제철도”라면서 “이러한 성격 때문에 출입국관리와 화물의 통관절차를 담당하는 국제철도터미널(면세점 등)을 필요로 하며, 고양시에 만들어지는 것이 경제적ㆍ사업타당성 측면에서 최적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따라서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 역세권 개발계획은 주거기능이 50% 이상인 계획으로, 국제도시의 위상을 감당할 수 없기에 전면 재검토돼야 하고, 고양시의 우수한 인력과 화훼산업, 테크노밸리, 방송문화산업 등을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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