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한지대전 공모전이 지난 13일~15일 접수를 통해 많은 한지작가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제18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외수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이사장)의 심사결과 현대부문에 출품한 강정윤(서울) 작가의 “한지·翰紙”가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 |
 |
|
| ▲ 대상을 수상한 강정윤작가의 작품 |
대상을 수상한 강정윤(서울) 작가의 작품은 한지등 공예로서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뛰어나 모든 심사위원들로 높은 찬사를 받아 제18회 대한민국한지대전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강정윤 작가는 “한지의 하얀 결이 훨훨 날아가는 형상을 상상하면서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금상에는 두정갑주 재현한 최말애(경남 양산) 작가의 전통한지 두구(투구)와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뛰어난 평면작품을 선보인 이미옥 (강원도 강릉) 작가의 설야가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
제18회 대한민국한지대전의 본선 수상작은 5월 3일 제20회 원주한지문화제 개막식에서 영광의 수상식을 진행하며, 수상작들의 전시는 5월 3일 부터 6월 2일까지 2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제20회 한지문화제 행사와 같이 전시되는 대한민국한지대전의 수상작 전시에 한지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한지작가 및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