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기장군, '제22회 기장멸치축제' 개최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4:1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의 대표 축제인 '제22회 기장멸치축제'를 오는 19일 부터 22일까지 4일간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의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멸치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칼슘의 보고다.

기장에서는 주로 봄과 가을에 멸치가 잡히는데 봄철 기장군에서 잡히는 성어기의 멸치(길이 10∼15cm)는 불포화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무렵 멸치를 맛보기 위해 대변항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은 연간 100만 명을 헤아린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을 축제로, 명실상부 기장을 대표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4월 19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멸치회 무료시식을 하는 孝 나눔행사와 기장 지역 가수의 무대공연으로 4일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4월 20일부터는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기대하는 대형 멸치회밥 비비기와 무료시식회, 그리고 생멸치 및 특산품 나눔행사, 길놀이 퍼레이드, 유명가수의 축하 공연 및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야간 워터보드 공연까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따뜻한 봄의 주말, 기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볼거리 먹거리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맨손 활어잡기, 멸치털이 체험, 미역채취 체험, 대변항의 보물찾기인 멸치 런닝맨 등의 체험 행사와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멸치테마광장의 에어바운스 놀이터, 캐릭터 펄아트, 전동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캠프를 마련해 즐길 거리가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인 기장멸치축제를 항상 잊지 않고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기장멸치축제는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가 있어 화창한 4월의 봄날 주말 가족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변항 인근에는 관광명소인 죽성 드림세트장, 해동용궁사와 일광·임랑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최고"라며 "동해선을 타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