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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을 받는 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가 지난 11일 안산 환경교통국 5층 대회의실에서 ‘2018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발대식 및 원장워크숍’을 개최하였다.
2013년부터 시작한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은 민간부문의 녹색구매 인식증진과 친환경 소비생활의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안산시와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협력하여 교육, 캠페인, 녹색제품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육시설을 내에서 친환경생활을 실천하여 녹색소비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날 발대식은 2018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안산지역 내 35곳의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하였고, 홍옥자 안산녹색소비자연대 후원회장과 오정숙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의 인사로 시작하였다. 홍옥자 후원회장은 “어린이들에게 녹색소비 교육이 중요하며, 이렇게 녹색어린이집만들기에 참여를 결정한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2017 최우수 녹색어린이집으로 선발되었던 베이비 어린이집 강윤희 원장이 직접 실행했던 녹색어린이집만들기 활동을 발표하면서 옷걸이를 재활용하여 만든 분리수거함과 음료캔으로 만든 화분 등을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후,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활동설명과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선언문 낭독, 신규 어린이집 곳의 현판전달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기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의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은 현재 전국 친환경센터에 확산되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매년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2018 녹색어린이집만들기’의 성과 역시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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