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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강릉시 사천면 지역에 신품종 오륜감자 재배단지 5㏊를 조성한다.
오륜감자 신품종은 강원도농업기술원 특화작물연구소에서 도내 토양과 기후에 알맞은 고품질 식용 품종으로 개발했으며 줄기가 튼튼해 수확시기까지 쓰러짐이 없고 역병에 강해 비료·농약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재배에 유리해 3㏊를 친환경으로 재배할 예정이다.
또 전분 함량이 15.5%로 높아 팍신한 맛이 일품이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꽃이 흰색으로 크고 아름다우며 개화 기간도 길어 감자 재배단지의 경관작물로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균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륜감자의 소문을 듣고 문의하는 농업인들이 많다"며 "내년부터는 오륜감자 재배단지를 점차 확대해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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