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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일반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주는 '2018년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LED 조명 교체 설치사업인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사용을 촉진해 전기소비를 줄임으로써 소비자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 주어 시설 개선을 통한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163세대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시설 10개소이며 일반조명을 LED로 교체 시 수급권자 163세대의 연간 에너지절감률과 전기요금 절감액은 각각 47%, 9백만 원이고 복지시설 10개소는 각각 59%, 6백만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실시되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비는 총 2억1천2백만 원이고 계양구는 2017년까지 총 7억6천백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56세대, 복지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총 5천600개의 LED 조명의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구는 올해에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저소득층 세대 수인 163세대를 대상으로 LED 조명 설치를 추진해 취약계층의 에너지이용효율을 향상해 전력위기 극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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