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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맞이하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소속 대학생 자원활동가 모임인 ‘유세이버스’(U-Savers) 11기와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5기가 지난 7일 강서한강공원 인근에서 개최된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도심 지역의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브자리가 주최하고 기후변화센터, 서울시 한강사업부, 한국중부발전,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는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했고, 유세이버스 11기를 비롯하여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자원봉사단체, 강서지역 시민 등 800여명이 참가하여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세이버스 11기 기장을 맡고 있는 김준형 중앙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생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나무를 심는 게 고되고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며, “오늘 내가 심은 나무가 십년 뒤에 내 가족과 함께 다시왔을 때 숲이 될 생각을 하니 설레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기후변화센터는 2012년부터 대학생 자원활동가 모임인 유세이버스를 선발하여 운영해왔으며, 지난 3월 27일 유세이버스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세이버스 11기는 연중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 에너지의 날 행사 참가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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