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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충남 재난안전체험관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체험 견학은 상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층화재, 교통사고 등의 사회재난 체험과 소방시설 실습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민간 주도의 재난예방활동 확산과 생활 속 위해요소 모니터링 등을 위해 2009년 6월에 설립된 민간 자율 자원봉사활동단체로 주위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속 각종 위해요소 발견과 활발한 안전신문고 앱 신고, 남구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소독 및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안전 관련 단체의 지속적인 체험견학 실시로 재난에 대한 대응·대비·복구에 신속히 대처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생명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매년 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말란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장은 "재난은 언제든지 닥쳐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대처방법을 익히고 생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안전체험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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