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09:53
뉴스
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17:1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3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천관산 동백숲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철 동백꽃과 가을철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관산은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천관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20만㎡에 이르는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이다.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됐다.

특히 이곳은 봄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천관산 탐방 문의가 이어지며 오늘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의 보호·관리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편백숲 우드랜드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태적인 산림 활용으로 천관산을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합리적 산림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061-867-6974), 영암국유림관리소(061-470-5300), 장흥군청(061-860-0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천관산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붉은 동백숲은 숨겨진 명소”라며 “인근의 편백숲 우드랜드, 강진 다산초당∼백련사 숲길 등 다양한 산림 명소와 함께 천관산을 방문하여 국유림 명품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국유림 명품숲을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했다.

올해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매달 ‘이달의 명품숲’도 발표할 예정이다.

   
▲ 천관산 전경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