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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컴퓨터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한다.
이에 군은 3월 2일부터 30일까지 '사랑의 그린 PC' 신청을 받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컴퓨터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행정기관과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컴퓨터를 정비해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이주여성 등 정보 취약계층이며 온라인신청(http://lovepc.nia.or.kr) 또는 해당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에 있는 군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행정과 정보관리담당(055-670-2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에 있는 군민 48명이 컴퓨터를 무상 보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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