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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해 보세요"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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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나날이 최고 치를 경신하는 등 에너지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는 제4회 에너지의날 행사가 열린다.
2003년 8월 22일은 그 해에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한 날로, 발전소가 하나 더 가동되어야 하는 피크전력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기억하고 성찰하며 온 국민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에너지 절약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이 날이 [에너지의 날]로 제정된 지 4년째이다.
올해에도 8월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전 국민 소등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 여름철 피크전력난의 주범이 되고 있는 에어컨을 이날 하루 만큼은,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끄고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메인 행사장인 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으로 밤 9시 5분간 소등이 성공하여 별이 총총 하도록 본 단체에서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 날 밤 서울광장에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를 감축하여, 지구촌 사회에 여러 재난으로 위협을 가하며 가속화 되어가는 지구온난화에 브레이크를 걸자는 취지로 일반 시민 참여 2020명을 목표로 하는 시민 통기타 합주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전개된다. (* 세계 최고 기록, 2007년 1,867명)
선진국에서는 2020년까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앞 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소비량 세계10위, 온실가스 배출 세계10위의 대한민국이다. 온 국민이 동참하는 에너지절약으로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지금보다 20% 줄여서, 섭씨 1.5도(세계평균보다 2배)나 높아진 위기의 대한민국 온도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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