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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장전동에 위치한 갤러리안경(대표 김기곤)의 뜻 있는 후원으로 매월 저소득 주민 3명(총51명)에게 희망하는 안경과 렌즈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을 미루고 있거나 교체 시기를 놓쳐 학교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학생 등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이 지원대상이며 정확한 시력검사를 통해 안경 또는 렌즈를 지원해 줌으로써 저소득층 주민의 시력악화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여겨진다.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성장기 자녀가 있는 가정이 우선 지원되며 이외에도 안경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이면 누구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갤러리 안경(대표 김기곤)의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뜻있는 후원자를 적극 발굴해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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