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9.19 수 10:41
환경에너지·기술
LED 조명업계 북미시장 수출 확대될 전망‘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북미업체와 MOU 체결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3  17:4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LED조명업계의 북미시장 수출 전선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인 (사)LED산업포럼(위원장 : 이상희)은 북미지역 주요 대형 유통업체 및 시공업체, 프로젝트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컨소시엄 참가기업 3개사와 북미업체 3개사 간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이고 가시화된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마포 소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1월 토론토에서 개최된 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LED산업포럼은 1차 현지 상담회 이후 컨소시엄 제품 구매에 관심이 큰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2차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Banvil ▲Bibico Electric ▲Mercor Lightings ▲Gross Lighting ▲Getty Associates ▲Arc Lighting Control ▲Walterfedy 등 북미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7개 기업의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컨소시엄 참가기업 7개사와 1:1 상담을 가졌다.

이들 북미지역 7개사는 이달 26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컨소시엄 참가기업 생산현장을 23일 24일 방문, 추가 상담 및 구매조건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퓨쳐그린과 Bibico Electric이 식물재배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정호그룹(클라루스코리아)과 Walterfedy가 조명제어시스템에 대해, ㈜에이팩과 Mercor Lightings이 고출력조명기구에 대해 각각 MOU를 체결했다.

Bibico Electric의 Dave Bishop 영업이사는 “현지업체 브랜드로 판매될 경우 생산업체의 자체 브랜드는 생략되지만, 친숙한 현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및 구매력이 높아진다”면서 “캐나다 수출을 고려하는 한국업체는 현지 브랜드 유통방식을 고려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Mercor Lightings의 Eric Tordjman 대표는 “북미지역 구매처의 경우 가격과 품질, 배송기간이 무척 중요한데 특히 품질조건보다 배송기간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OEM, 위탁재고, 현지 조립생산 등의 방식을 고려할 수 있는데 최근 북미시장에서는 해외 생산업체들이 주로 현지 조립생산 방식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하고 LED산업포럼이 주관하는 ‘북미 LED조명 수출컨소시엄’에는 ▲애니캐스팅 ▲에이팩 ▲유양디앤유 ▲이리코조명 ▲지엘비젼 ▲퓨쳐그린 ▲클라루스코리아 등 LED조명 각 부문별 전문업체 7개사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수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단법인 LED산업포럼 문옥견 사무국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강소 LED 기업들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함과 동시에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LED & OLED EXPO 2018에도 포럼에서 구축하고 있는 해외 유력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재단, 플라스틱 대란에 맞선 에코여행 12회 그린보트 성료
2
산림청, ‘제5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3곳 선정
3
감사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4
'마을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됩니다'
5
베트남 하노이에 충북 농식품 전문판매장 개장
6
한강청,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실태 특별단속 실시
7
전국 산불방지 담당자, “산불피해 최소화” 다짐
8
환경산업기술원,‘2018년도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개최
9
조명, 파리에서 빛나다
10
“보호수 관리 하자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지원 가능해져!”

감사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감사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