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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이하 비대위, 상임위원장 : 조영백)는 지난 16일 오후 18시 영월지역구 국회의원인 염동열 의원의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이상준 석탄산업 과장과 한국광해관리공단 권순록 석탄지역진흥본부장, 강원랜드 장학도 경영본부장, 강원도 정승진 자원개발과장, 영월군 박선규 군수 등 국회의원회관에서 3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비대공추위에서 염동열 국회의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전 주주단 대책회의 간담회 주선을 요구했고 염동열 의원은 3차 긴급 간담회 자리를 주선하였다.
염동열 의원은 이날 간담회 자리를 진행하면서 산업부와 주주단의 소극적 대응에 대하여 강력하게 지탄을 하면서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박선규 영월군수는 지금까지 동강시스타는 정부정책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출자만 해놨지 관리·감독에 대해서는 무책임했다 라고 강력하게 지적을 하였고, 비대공추위에서 주장한대로 지난 2013년도 영월군에 20억을 우선적으로 출자하면 바로 200억 규모로 출자를 하겠다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약속하고도 지금까지 출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도 강력하게 질타했다.
그리고 당초 한국광해관리공단이 동강시스타 기업회생을 주도하면서 대안으로 내놓은 65억의 추가출자결의를 1월31일까지 법원에 반듯이 제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아울러 공단에서 대출한 45억 대체산업융자금에 대하여 출자전환 검토해서 추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아직까지 전환하여 않는 점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더불어 지역주민들인 비대공추위에서서 주장하는 강원랜드의 동강시스타 스파 매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재부로부터 한국광해관리공단을 수지차기간으로 지정받아 예산 통제를 받다보니 기재부 예산확보 없이 출자를 허락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히자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는 현실적인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열심히 해결점을 찾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고, 반듯이 동강시스타가 기업회생을 통하여 정상적인 기업으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비대공추위에서는 현재 1월 31일까지 시간이 없음을 지적하자 이에 동강시스타 박찬성 관리인은 1월 31일까지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약속한 65억에 대하여 추가출자결의가 법원에 반듯이 제출 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법원에서는 일부러 시간끌기가 아니냐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연기는 힘들 것 같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에 염동열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다 주주단과 협의를 하여 반듯이 법원에 출자결의서를 제출 할 수 있도록 책임져야 한다며 강력하게 촉구하였고 이상준 석탄과장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랜드에서는 현재까지 동강시스타가 현실적으로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원랜드 콤프 가맹점을 통하여 매출증대에 역할을 했다고 보고 콤프 사용한도액을 높여 연간 50억 정도 매출증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동강시스타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강원랜드의 스파매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며, 염동열 의원의 말씀대로 새로운 신임 문태곤 대표이사에게 보고 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강원도와 영월군은 동강시스타 유보지에 폐광지역기금을 활용하여 150억 규모의 신규 사업을 최문순 도지사가 승인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하였다.
이에 염동열 의원은 산업부의 이상준 과장이 이 모든 상황에 대하여 키맨 역할을 해야 할 것을 주문하였고 시일이 촉박하니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중간 모니터링하여 스케줄을 세부적으로 짜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비대공추위위에서는 산업부 이상준 과장에게 지역주민들은 1월 31일 출자결의서가 법원에 제출될 수 있는 것을 믿고 기다리면 되는냐고 질문을 하였고 산업부 이상준 과장은 믿고 기달려 달라고 확답을 하였고, 마지막으로 염동열 지역구 국회의원은 이번 만큼은 약속을 꼭 지켜달라 지금까지 태백, 정선에서는 대규모 투쟁사태가 있었지만 영월에서는 없었다고 말하며 이번에야 말로 약속을 어긴다면 국회의원직을 걸고 지역주민과 함게 강력하게 투쟁하여 지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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