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6.22 금 17:36
뉴스
공원의친구들, 전국 20개 공원에 6531명 자원봉사를 통해 적립한 1억4천여만원 전달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1:4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그린트러스트가 2017년 ‘공원의친구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 1시간을 1만원으로 환산한 총 1억4천여만원을 20개의 공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원의친구들 사업은 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시민 참여 공원 관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었다. 전국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는 시민들의 봉사활동 1시간을 1만원으로 적립하여 친구공원에 기부한다.

각 친구공원은 해당 기금을 주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봉사활동 재료비와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 2017년에는 전국 15개의 기관, 20개의 공원이 참여했으며 6531명의 시민이 공원의 친구로 활약했다.

   


공원의친구들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봉사활동이 시간뿐만 아니라 공원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된다는 사실이 동기 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목표 15000시간을 초과한 20500시간을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지방의 작은 공원과 기관들은 이 기금을 종자돈으로 주민들과 공원을 지키고 가꾸는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공원의친구들의 친구공원 중 한 곳인 ‘전주 삼천그린근린공원’은 공원의친구들 기금으로 전북생명의숲과 삼천도시대학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공원 일대에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원이 아름다워질수록 앞장서서 공원 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이 늘어났다. 참여가 늘어날수록 공원에 적립되는 기금이 증가해 꽃 심기 구간을 확대하기도 하였다. 동네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이며 지역사회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었다.

2018년도 공원의친구들은 겨우내 방학을 가진 뒤, 봄부터 새로운 공원의 친구를 모집한다. 친구기관 및 공원 선정이 완료되는 3월 이후에 공원의친구들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공원의친구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날짜와 공원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의 봉사 시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인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그린트러스트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 개최
2
'제설장비의 변신' 여름철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3
지역사회 정화 행진 ‘순풍’ 싱그러운 초여름 맞아 환경의식 동반성장
4
산림청, 해외 조림·임산물가공시설 융자 지원
5
김은경 환경부장관, 전입직원 환영식 개최
6
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7
세계 최초, 인공수정으로 반달가슴곰 새끼 출산 성공
8
일산소방서, ‘시민조사참여단’ 모집
9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불법 엽구에 걸려 숨져
10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앞두고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개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