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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지구 등 빈틈없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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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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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없는 안전행복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정읍시가 빈틈 없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먼저 해마다 우기철이면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태인면 태인지구와 연지도 대실지구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

태인면 태인지구는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데다 비가 올 때마다 저지대와 배수가 불량한 지역의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3년 이곳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4월 태인 시가지 우수관거 개선 공사(L=1.57km)를 완료했다.

또 연지동 대실지구는 상습침수피해지역으로 장마와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가 잦았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저류용량 6,600㎥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

우기철 본격 가동되면 침수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은 물론 시민의 재산보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매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로포장 면적 증가로 상습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주택거주 주민들의 숙원해결을 위해 다수의 사업을 추진, 완료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신태인지구(163억 원) ▲장흥지구(51억 원) ▲태인지구(40억 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으로는 ▲연지지구(160억 원) ▲대실지구(72억 원)에 대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 서민 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아양·대흥지구(9억5000만 원) ▲소칠지구(1억5000만 원) ▲풍촌지구(8억 원)에 대한 사업도 완료했다.

시는 "현재도 금붕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며 "빈틈 없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아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설치된 재난예방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사전 점검과 시험가동은 물론 비상 대기조 편성과 운영 매뉴얼 비치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동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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