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7.23 월 13:34
지역네트워크호남권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28일 전면 개통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7  14:4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군산시는 2008년부터 2천8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해 온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오는 28일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새만금방조제에서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의 8.77㎞ 구간을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나눠 건설됐다.

2016년 7월 5일 1·2공구 준공으로 새만금방조제에서 무녀도까지 4.39㎞ 구간을 부분개통한 이후 마지막 3공구가 최근 준공됨으로써 전 구간 개통이 이뤄졌다.

군산시는 교통대책 마련과 고군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체 T/F팀을 운영해왔으며 전북도와 건설 사업 시행처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유관기관들과의 수차례에 거친 협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대책 수립, 주차장 확보, 위임국도 지정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도서 내 여러 위법행위를 정비하고 도서 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고군산을 방문할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

시에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 해양관광자원인 고군산군도는 연결도로 개통으로 전 국민이 찾는 전국 최고의 해양 관광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서는 도심권에서 고군산군도까지 환승 없이 다니는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연결도로 초입부에 '차량 카운터기'를 설치해 일정 숫자 이상의 차량이 진입 시 차량을 통제하는 차량 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형 2층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고군산군도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선유·신시·무녀·장자선 등 4개 내부도로의 개설과 도서 내 주차장 확보 등 각종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연결도로의 개통 이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고군산 응급의료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고군산 지역 내 119안전센터 건립과 치안·구조 인력 확충 등 의료체계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 관광객들의 안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고군산군도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도서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명품 관광지로 가꾸어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결도로의 완전개통으로 군산시간여행마을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이고 도서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대한문 집회현장 경찰차량 배출가스 대책 필요
2
일본산 '활 가리비' 카드뮨 기준치 초과 검출
3
한강청, 환경영향평가 업무능력 향상 전문교육 실시
4
한강청, 팔당호 지역 특별단속, 점검 실시
5
환경부, 교통량 통제와 공해오염 인과관계 확인
6
미세먼지로 부터 안전한 집회, 행사 왜 안되나?
7
NOx에 대한 대기배출부과금 규제의 문제
8
서울시, 공동주택 미세먼지 환기장치 의무화 추진
9
현대차 울산공장, 비상발전기 열병합 발전으로 대체
10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에 김학용 의원 확정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