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23 화 17:51
지역네트워크영동권
월화거리, '폐철도의 변신' 첨단 IoT 거리 조성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5  10:2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강릉시(시장 최명희),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지난 14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IoT Street 개소식'을 개최했다.

IoT Street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릉 월화거리의 관광, 문화 자원에 첨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융합한 첨단 ICT 서비스의 체험·실증 공간이다.

월화거리는 강릉시가 지난해부터 구 강릉역에서 강남동 부흥마을까지 2.6㎞ 폐철도 구간에 '월화거리 공원화 사업'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담긴 시민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이곳 월화거리에 'IoT 파노라마', '스마트미디어월', '스마트힐링체어', '스마트파사드' 등 ICT 체험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월화거리의 공간과 거리 특성을 고려한 IoT 서비스를 융합·분산 배치해 강릉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IoT 파노라마'에서는 360도 가상현실(VR) 길 찾기 기능을 통해 IoT Street 전체를 미리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IoT Street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스마트미디어월'은 월화거리의 주요행사 안내와 사람들의 동작을 인식해 역동적인 미디어아트 체험도 가능하게 해준다.

또, '스마트힐링체어'는 사용자 기분에 따라 색상을 변경하고 음악을 제공해 개인화된 힐링 타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파사드'는 미디어월과 결합해 주변 대형건물 벽면에 관광객이 선택한 사진·영상 등을 송출함으로써 월화거리를 찾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IoT Street에서는 지역상권과 문화·인프라 등을 융합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의 창의적인 개발·실증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스타트 기업이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올림픽 이후에도 IoT Street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추진해 강릉시의 명품 거리로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이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18년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반 모집 공고
2
<인사>환경부
3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4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정
5
파주에서 평화의 불꽃이 달린다
6
광명시,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27일 시작
7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대상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실시!
8
산림청,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9
국립생태원, 대표 전시식물 54종 다룬 안내서 발간
10
고양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 실시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새집증후군 위험에 빠진 빌딩, 실내 공기관리가 중요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사단법인 CSK에너지정책연구원(원장 김창섭)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