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1.16 금 17:17
알림마당공모·교육
미술관을 뒤집다! 관객이 만든 전시회 <100인의 인터뷰>展100명의 시민이 8개월간 8명의 작가와 함께한 시민주도 현대미술전
편집국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3  09:2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시민중심 예술활성화 프로젝트 <100인의 인터뷰>展
[환경법률신문] 일반적인 전시기획의 발상을 뒤집은 관객이 만든 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은 100명의 일반시민들이 전시회 호스트인 <100인의 인터뷰>展을 오는 16일부터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진행한다.

관객이 호스트인 전시회 <100인의 인터뷰>展은 ‘이제 미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예술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현대미술은 여전히 어렵다.

반면 영화, 게임, 웹툰, 사진, 디자인 등 재미있고 친근한 대중예술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순수’라는 라벨을 붙인 예술이 설 자리는 좁아졌다. 그렇다면 이제 미술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관객에게 구한 전시회가 이번 <100인의 인터뷰>展이다.

<100인의 인터뷰>展은 작가와 예술 전문가, 시민참가자의 인터뷰 과정을 통해 ‘이제 미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으로 준비됐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00명의 시민예술후원자를 공개 모집하는 것에서 출발했고, 시민들은 작가 8명에 대한 후원자로 나뉘어 예술의 역사, 전시기획, 예술후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강좌, 세미나,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8개월간의 과정은 고스란히 기록돼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100인의 인터뷰>展에 전시된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작가들의 다른 전시회가 있다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예술후원의 첫 단계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의 김언정 전시사업팀장은 “대중에게 여전히 난해한 현대미술의 최대 사명은, 예술과 생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라면서 “이번 <100인의 인터뷰>展은 지역예술에서부터 그 경계를 허물고자하는 새로운 시도이며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대미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며 같은 고민을 하는 예술가들이 펼치는 우리네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줄 <100인의 인터뷰>展은 2018년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100인의 시민 호스트와 김준, 안규철, 옥인콜렉티브, 이진준, 장지아, 최선, 카초 팔콘, 홍순명 등 8명의 작가들이 8개월간 함께 소통하며 고민한 현대미술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2
환경공단, 사회적가치 실현 의료폐기물 현장간담회 개최
3
국가 관리 생물종 3,426종에 국명 이름 붙여
4
화력발전소 출력 80% 제한 첫 시행 관련 영흥 화력발전소 현장 점검
5
산림청,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
6
11월 3~6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사례 분석 결과
7
식약처, '경피용건조비씨지 백신 회수 배경 및 안전성' 안내
8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 '통도사 무풍한송길' 선정
9
에너지시민연대, 올겨울 한파 대비 캠페인 전개
10
'10월 천연가스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건물 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에너지 절감 및 효율성 향상에 영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