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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천산천어축제 지역주민 559명 고용화천군, 오는 15일까지 행복일자리 및 축제 운영보조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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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군 |
[환경법률신문]화천군이 2018 화천산천어축제 기간 559명의 화천주민들을 직접 고용한다.
화천군은 오는 15일까지 행복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 397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화천에 주민등록한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주민들이다.
이들은 예약낚시터, 외국인 낚시터 운영, 겨울문화촌, 실내얼음조각광장, 하늘가르기 등 각 부서가운영하는 프로그램 진행과 운영보조 업무를 맡는다.
또 간동면 바로파로 겨울축제, 상서면 산양리 DMZ 사방거리 동동축제, 사내면 동심눈사람축제 등 각 읍·면의 축제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화천군은 이와 별도로 15일까지 운영보조 축제 도우미 162명을 선발한다.
산천어축제장에는 대학생 130명, 지역 내 기혼여성 10명, 외국어 가능 주민 4명 등이 선발돼 근무하며, 각 읍·면 축제장에도 대학생과 주부들이 배치된다.
선발대상은 대학생의 경우,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화천에 주민등록한, 4년제 또는 2∼3년제 대학에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행복 일자리 창출사업과 축제 도우미 모집을 통한 직접 고용은 559명이지만, 실제 고용유발효과는 이보다 몇 배 이상이다.
실제 1년 간 지역 노인들이 산천어등 만들기를 통해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선등거리 및 축제장 부대시설 설치 과정에서 지역의 업체들도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주민들은 매년 겨울 농한기마다 짭짤한 과외수입을 올리고 있다.
전문기관 용역 결과 지난 2016년 축제에서는 2,345명, 2017년 축제에서는 2,303명의 고용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년 축제는 야간 프로그램이 강화됨에 따라 주민 고용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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