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공공청사에 사물인터넷 기반 종이팩 수거함 설치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4  10:4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5일 강남구청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이팩 분리수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청사 23개소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 음료 등 종이팩 포장재가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분리 배출되지 않고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오는 5일 오후 4시 협약식에서 종이팩 생산자 '테트라팩', 종이팩 사용자 '매일유업', 사물인터넷(loT) 플랫폼 개발자 '오이스터 에이블', 처리자 '강남구청'이 손잡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나선다.

협약에 의해 구는 종이팩 수거함 시범사업 시행 및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테트라팩은 종이팩 수거함을 구매한다.

매일유업은 참여 구민에 대한 보상을 지원하고 오이스터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 종이팩 수거함 설치 및 앱(APP)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구는 우선 2018년도에 구청 및 동 주민센터 23개소(23대)과 공동주택 3개 단지(30대)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참여구민의 기부 포인트가 쌓이면 연말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종이팩 수거함에는 사물인터넷(IoT) 모듈이 들어있어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팩 종류와 용량 등이 스마트 폰 앱에 전송된다.

사용 가능한 종이팩은 우유팩, 음료팩, 두유팩, 소주팩 등이다.

수거함 사용방법은 배출 주민이 먼저 핸드폰의 앱(APP)을 열고 종이팩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시킨 후 수거함에 투입한다.

이어 핸드폰에 본인이 버린 수만큼 포인트가 적립돼 포인트가 쌓이면(종이팩 10개마다 3천 원 상당) 매일유업 우유로 보상받거나 도시 숲 조성에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을 거두면 수거함 설치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고 1회용 컵 등 다른 제품 수거함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장원석 청소행정과장은 "그동안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재활용률이 낮아 자원이 낭비되고 있었다"면서 "시범사업을 계기로 자원 재활용이 활성화되고 구민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