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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월군의회와 동강시스타 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는 영월군청앞 비대위 임시천막사무실에서 동강시스타를 살리고 영월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동강시스타 살리기가 곧 영월지역경제 살리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투쟁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결의하였다.
영월군의회 의원 7명 중 개인사정이 있었던 2명을 뺀 5명(신준용 부의장, 조정이, 심재섭, 강명호, 윤길로 의원)과 비대위 공동위원장(엄의현, 조영백)과 자문단(황석기, 김예철) 그리고 비대위집행부가 참석하고 동강시스타 법정관리인(박찬성)과 영월군 경제고용과장(권기홍)이 배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강시스타와 관련한 현안해결을 위해 그간 영월군의회와 비대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법원의 회생절차가 과연 동강시스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또 해결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투쟁할 것인지와 영월군이 동강시스타 정상화와 관련하여 어떠한 정책적 방향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였다.
영월군의회와 비대위는 현재 진행되는 법원의 회생절차가 발등에 떨어진 불은 끌 수 있으나 경영정상화에는 턱도 없이 부족한 방안이며, 특히 지역주민과 동강시스타 직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방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미출자 분 450억의 조속한 출자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또 다시 경영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450억 미출자 분의 출자를 위해 공동투쟁을 해 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이를 위하여 영월군의회와 비대위는 영월군민 홍보를 1인 시위, 군민서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주주단간담회 및 산업자원부 항의방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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