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우렁이 농법으로 키운 친환경쌀 39톤 첫 수확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9  16:3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올해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 우렁이농법 벼 재배지역 6.6ha에서 무농약 인증 쌀 39톤을 처음 수확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무농약 쌀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서구청, 강서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우렁이농법, 친환경 항공방제, 재배환경 분석 및 기술 지도로 재배됐으며,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신청한 8농가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무농약농산물 인증은 지난 9월 28일 인증신청 8농가 모두 인증서를 교부(인증번호:제87-3-433∼440)받았다.

197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항공방제를 기존 합성농약에서 식물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유기농자재로 대체해 서울의 벼 재배 모든 지역 310ha 방제를 2회 추진하고 벼 공동육묘를 통해 농촌 노동력부족에 대응하고 농촌환경도 보전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인증 신청 농가에 제초용 우렁이를 무상 공급했고, 토양시비처방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및 친환경 재배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 자재 병해충 효과 분석 등 효과적인 친환경 재배를 위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올해 생산되는 쌀은 총 1천550톤으로 예상된다. 그 중 무농약인증 쌀 39톤은 강서농업협동조합에서 수매해 '경복궁쌀' 상표로 판매되며 수확부터 건조, 보관, 판매 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깐깐하게 품질 관리에 나선다.

경복궁쌀은 서울에서 생산되는 쌀 상표로 올해 3월 7일 특허청 상표등록(등록번호:제40-1237984호)을 마쳤다.

또한 시는 올해 처음 시도한 무농약인증 쌀 생산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향후 친환경인증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 바로 먹거리와 환경인 만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이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인증에 관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되며 '경복궁쌀' 판매에 관해 는 강서농업협동조합 지도경제팀로 연락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