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지하도 상가 노후 시설물 개선으로 '1석 3조'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1:3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구시는 1978년도와 1985년도에 건립돼 노후한 대구역과 대신 지하도 상가를 3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작년 7월과 올해 3월 각각 대대적으로 개·보수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졌음은 물론 상인들의 수익이 증대되는 등 상가 이용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하도 상가 개발은 고성장 시대 도심 팽창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에 따라 지하공간을 활용하고 남북분단 상황에서 유사시 대피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설된 시설물이다.

대구역 지하도 상가는 1978년도 개발 이후 적절한 시기에 시설물을 개선하지 못해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롯데백화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어둡고 깔끔하지 못한 노후 시설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다소 거부감도 있었다.

또한 1985년도에 건립된 대신 지하도 상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대구시는 작년에 2억 원의 예산으로 대구역지하도 상가 출입구 계단과 바닥을 화강석과 밝은색의 타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빛바랜 출입구 간판은 LED 타입으로 교체해 시민들의 눈에 쉽게 띄도록 했다.

또한 바닥과 벽체에 유사시 안전을 위한 유도표지와 노약자를 위한 핸드 레일 및 난간을 설치했다.

대신 지하도 상가는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3월 출입구 2개소에 에스컬레이터 4대를 추가로 설치해 동산네거리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와 연계해 지하도 상가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지하철의 이용승객 편의를 도모키 위해 에스컬레이터 운행 시간을 종전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인 것을 새벽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로 연장해 지하철 운행 시작과 종료 시각을 감안,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개·보수 이전에 빈 점포가 평균 10개 정도, 공실 기간은 6개월 정도로 상당히 지속하였으나 현재는 빈 점포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2개월 내의 짧은 기간에 입주하는 등 상가 이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노후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지하도 상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하도 상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