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생태 명품 숙박지로 인기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4:18: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최고·최대의 내륙습지인 창녕 우포늪가에 자리 잡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2015년 5월 개촌 이래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나고 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 단체, 동호회,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2만7천여 명이 다녀갔고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7일간 589명이 다녀갔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천77명이 이용하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우포생태촌은 창녕군 이방면 안리 일대 1만3천746㎡의 부지에 숙박시설 7동, 관리동 3동 등 연면적 1천143㎡ 규모로 조성돼 있다.

자연 친화적인 너와 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해 15개 객실을 독립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야영장, 교육장, 세탁실, 자가취사실,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객실마다 윷놀이, 제기 등 민속놀이 기구를 제공해 이용객들이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포생태촌 이용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upovill.cng.g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였는데 이는 우포생태촌에서 단순히 숙박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 탐방과 작은 우포늪이라는 주제로 조성한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의 다양한 습지식물 관찰, 그리고 쪽배 타기 체험을 하며 국민동요 발상지인 산토끼 노래동산에서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69여 종의 잠자리를 1년 내내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우포잠자리 나라'가 개장하면 창녕 북부지역이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생태체험장,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잇는 자연과 하나 되는 가족 체류형 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