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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문화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시범운영 실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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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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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 내 숲속수련장지구 숙박시설을 일반 휴양시설로 정식운영하기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은 그동안 치유의 숲 시설로 구분되어 치유프로그램 참가 단체만 이용 가능하였으나, 산림휴양서비스 확대와 경영수지 제고를 위해 개인들도 이용 가능한 휴양시설로 전환 결정 되었다.

다만 진입로가 일반 차량 이용이 어려운 산 속 비포장도로여서 기반시설을 보완하기 전까지는 SUV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 전문 휴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숙박시설(5동 12실)은 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세부시설로 추가할 계획이다.

이용기간에 따라 예약하는 방법이 다르다. 9월 29일부터 10월 31일 까지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11월에는 주말(금, 토) 추첨과 주중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산음 치유의 숲에서 차별화된 휴양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전문가 자문과 자체 연구를 통해 주변 산촌 마을과 동반 상생하고 국민들이 만족하는 고품질 휴양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객 요구 사항 등을 분석하여 일반 휴양시설로 본격 운영하기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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