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4:4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대기오염 물질 누출로 환경오염폐기물 관리 부적절
경산시 와촌면 (주) 토이론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8.08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북 경산시 와촌면에 소재한 (주) 토이론은 단열, 보온제인 발포 폴리에틸렌 전문생산업체로 제품 제조공정상에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어 인근주민과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데도 관할 지자체에서는 확인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산시 와촌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른 새벽이나 안개 낀 날에는 특히 쾌쾌한 냄새와 뿌우연 매연 배출로 호흡하기조차 힘들다” 면서 기업이 돈벌이도 좋지만 주변환경을 오염시키면서까지 주민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 고 했다.

경산시에 거주하는 K 모씨는 「 대기오염 물질 불법배출은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가스, 입자상물질, 또는 악취물질로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법에 의한 엄격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고 강조하고 환경 제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기업이익만을 위해 불법을 자행하는 업주는 처벌 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기자가 현장 취재한바 (주) 토이론은 대기환경보전법 제 14조 및 동법 시행 규칙 제 30조 규정에 의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설치 완료하고 경산시로 부터 가동신고를 필한 업체다. 또한 전반기 시로부터 지도점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 되었으나 배출시설이 현저히 부식 마모되어 오염물질이 배출구를 통해 정상 배출되지 않고 불법으로 누출되어 있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주) 토이론의 정원현 이사는 「사진 찍히면 우리 직원들은 잘못된다. 사장 만나서 이야기하라, 이정도 가지고 뭘 그러느냐? 」고 말했다.

환경의식이 전혀 없는 기업관리인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공장부지 내에는 쓰지 않는 소각기가 흉물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소각 후 지정 폐기물로 처리 되어질 소각재 등 폐기물이 마구잡이로 널브러져 있어 우기 시 침출수 유출로 인한 농경지 오염이 강 건너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고 헌법에 명시된바 이제는 우리 미래의 쾌적한 삶의 여건을 위해서도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고 환경을 돌보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