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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는 여름철 장마철을 대비해 가로등 시설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후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지난 4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점검한 결과 '가로등 전기안전설비 안전진단'에서 부적합을 받은 가로등 분전반 50개소를 대상으로 누전선로보수,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보강을 마쳤다.
성산구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가로등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관내 가로등 미점등 램프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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