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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주최하는 EU 게이트웨이 ‘2017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가 오는 7월 4~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과 EU 기업 간의 무역 및 투자 협력 촉진을 추진하는 EU 게이트웨이(EU Gateway to Korea)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EU 28개국에서 엄선한 50개환경 및 물 관련 강소기업이 참가하며 관심있는 국내기업에게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1:1상담회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에서 EU 기업들은 대기 오염 방지,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폐수 처리 및 정수 공급,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의 에너지화 기술인 바이오 가스뿐만 아니라에너지 효율 향상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미하엘라이터러(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환경, 대기 질 및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에 앞장서기위한 분위기를 조성한 지금이 환경과 물 분야 전시회 개최의 적기이며 이 분야는 한국과 유럽 기업 간의 협력을위한 큰 잠재력을 지니고있다"면서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회사들이 이 행사의 긍정적 결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과 한국 기업과의 협력성공 가능성에 따라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은 EU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에 걸쳐 추진하는 산업협력 지원사업으로 한국과 유럽 중소기업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 에서는 700 개 이상의 B2B 미팅과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시상담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및 개인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www.eu-gateway.kr/environment)를 통해 사전등록과 관심 기업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 신청이 가능하다. 전시상담회 부스에서는 통역 서비스가 상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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