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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 오봉댐 현장점검 나서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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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6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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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은 지속적인 가뭄 현상에 따라 오봉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계속되는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오봉저수지 수위가 50% 이하로 급격히 떨어져, 물 아껴 쓰기 실천운동 전개와 비상급수 대책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용수를 제한공급하고 있으며, 리·통장협의회에 물 절약 홍보교육, 아파트 단지 및 관련 유관기관에 물 절약 협조 요청과 홍보 전단을 배포했으며 가뭄이 해갈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전광판, 시정방송 및 시정소식지 등 가능한 전 홍보 매체를 통해 관련 기관과 협조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가정 내에서 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에서도 물 절약 실천운동을 전개,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 시장은 오봉댐 현장점검에서 가뭄은 이제 상시 발생하고 있어 강릉시 건설수도본부장을 팀장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해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 박현묵 강릉지사장과 협의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가뭄이 지속되고 시민들의 절수 운동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 6월부터는 보다 강화된 제한급수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물 아껴 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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