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환경사회·문화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90% 만족도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5  10: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대공원은 2015년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대공원의 숲 일부(약 5만㎡)를 ‘산림치유숲’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다양한 무료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년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령대별 1회 체험 프로그램 및 갱년기여성․감정노동자․태교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약 7천여 명이 참여하였고 이용자 설문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갱년기 여성과 노약자,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등 사회보호계층과 공군조종사·소방관·백화점사원 등 감정노동자와 고위험직업군을 위한 맞춤형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현재 치유의 숲은 일반성인·어르신 대상 1회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부터 5~12회 연속 참여하는 장기 프로그램인 태교숲과 갱년기여성 치유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태아와 산모의 교감을 통해 신체,정서,인지에 도움을 주는 '행복한 멜라토닌 태교숲' 프로그램과 갱년기여성에 대한 산림치유를 통한 갱년기 증세 완화 등 정신건강 증진, 자존감 향상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5월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내게 맞는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치유의 숲’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월별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장기프로그램은 신청서 접수 후 산림치유지도사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서 참여가 확정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청계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2020년까지 치유의 숲 공간을 약54ha 규모로 확대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위로와 위안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