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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아가는 정책토론회 전통시장 방문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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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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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3일 신안프라자 전통시장을 찾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찾아가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임흥선 기획경제국장이 주관해 개최됐으며 신안프라자 상인 5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보여 주었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 주요 정책사업 설명에 이어 지난 2월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신안프라자 활성화 방안으로 'ICT카페설치', '도제지원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노후 된 신안프라자 시설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30년이 넘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신안프라자 상가 공용시설 보수에 대한 지원요청이 주를 이루었으며 그 외 온누리상품권 유통규모를 늘리고 구매 및 환전의 편의성을 높여 달라는 요구가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시는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전통시장 등록에 따른 각종 국비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침체한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안프라자 전통시장 등록 소식에 인근 신안코아, 월드프라자 등이 잇달아 전통시장 등록을 신청하면서 현재 관내 전통시장은 시민시장, 스타프라자에 이어 신안프라자를 포함해 5개까지 늘어날 예정으로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전통시장 확대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임흥선 기획경제국장은 "각종 정부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전통시장 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본오동 신안프라자, 신안코아, 월드프라자 일대를 전통시장 벨트로 특화시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장사할 맛 나는 상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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