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충청권
청주시, 양서류 생태공원 협약·두꺼비 순찰대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3  17:0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시와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대표 김승환)이 3일 오전 10시 산남동 두꺼비 생태문화관에서 양서류 생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위탁운영 협약식을 했다.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은 지난 2009년부터 양서류 생태공원을 수탁 관리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두꺼비친구들은 오는 2020년 1월까지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원형인 양서류 생태공원(원흥이 생태공원, 맹꽁이 생태공원)의 전문적인 관리·운영으로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선다. 

또 지역사회 연계형 생태공원 관리를 통해 양서류 생태공원을 생태·복지·교육·세대통합의 공간으로 운영한다. 

협약식에 이어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은 경칩(2017년 3월 5일)을 맞아 원흥이 생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환경단체, 시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두꺼비 순찰대' 발족식을 했다. 

두꺼비 순찰대는 두꺼비 산란이동 예상 장소에서 두꺼비 이동 경로 장애물 제거, 서식지 주변 지역 청소, 로드킬 예방 현수막 게시 등 두꺼비 로드킬을 줄이는 활동을 한다. 

시 관계자는 "양서류 생태공원이 생태환경 보존과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체 관계자는 "로드킬로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양서류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