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7.11.18 토 08:42
환경에너지·기술
노을연료전지 발전 펀드 114억원 완판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8  08:4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오는 3월 준공예정인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시민이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는 ‘노을연료전지 발전’ 펀드가 판매개시 1시간 반 만에 판매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제1호 신재생에너지 발전 펀드인 ‘태양광 발전 펀드’에 이은 제2호 연료전지 발전 펀드는 KEB하나은행 전국지점을 통해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판매개시 첫날 1시간 반만에 114억원 전액 판매가 완료되었다.

일인당 투자가능 한도는 1,000만원으로 총 1,195명이 투자하여 27일(월) 오전 10시 32분에 판매가 선착순 종료 되었고, 참여시민 한명 당 평균 954만원을 투자하였다.

서울시는 그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투자비 대부분을 기관투자로 조달하였으나, 이번 노을연료전기 발전사업은 시민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투자기관인 칸서스자산운용(주)의 주관으로 펀드 판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총사업비 1,219여억원 중 기관투자자가 1,105여억원, 시민참여 펀드로 114억원이 조성되어 ‘칸서스 노을연료전지 특별자산 투자신탁 1호’ 펀드로 출시되었다.

지난 2015년 조기에 완판된 제1호 서울햇빛발전 펀드(82억원) 이후 2번째로 판매되는 시민이 투자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펀드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3년 만기의 중도환매가 불가한 폐쇄형 펀드로 예상 수익률은 시중금리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매년 이익배당을 하고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한다.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서울시가 제공한 부지에 발전 및 집단에너지공기업, 연료전지 및 도시가스 공급사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노을그린에너지㈜가 시행한 사업이다. 주수익원은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판매하고, 발전열을 집단에너지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수익변동성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 펀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에너지정책을 적극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인사>한국환경공단
2
제13회 환경기술인의 날 기념식 개최
3
(재)오뚜기재단, 제17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 개최
4
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 추진
5
환경부, 수입자동차사 인증서류 위·변조 및 변경인증 미이행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통지
6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7
한강청,「화학안전공동체」및「자율대응반」합동워크숍 실시
8
삼성전자,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 1천 대 기부
9
'안전교육 우수학교'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0
도시행정에 인도가 반하다

삼성전자,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 1천 대 기부

삼성전자,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 1천 대 기부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눈이 될 열화상(熱畵像&...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사단법인 CSK에너지정책연구원(원장 김창섭)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7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