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6.18 월 20:30
환경자연·생태
녹색당, 고래생태체험관 고래 수입 반대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7  14:4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녹색당은 고래생태체험관 전시 목적으로 고래 수입을 재개한 울산 남구청에 대해 이는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며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전했다.

실제 하루 시속20~40km의 속도로 160km이상 유영해야 하는 돌고래의 생태 습관을 무시하고 고래쇼를 해온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지난 2009년 이래 5마리의 돌고래가 죽었다. 심지어 수족관에 들어간 지 2개월 만에 폐사하기도 했고, 새끼 돌고래 두 마리는 태어난 지 3일, 6일 만에 죽기도 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그 이름과 달리 고래의 생태를 무시한, 인간만을 위한 체험관이라는 것이 녹색당의 주장이다.

녹색당은 "고래생태체험관의 재개장 자체만으로도 문제이지만, 울산 남구청은 시민의 세금으로 고래를 수입하기 위해 일본 다이지마을과 협의를 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았다"며 "다이지마을에서 행해온 잔인한 돌고래잡이 방식에 대해서는 사설기구인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조차 일본 다이지 큰돌고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환경부와 해수부, 그리고 울산 남구청은 이같은 비난을 예상할 수 있음에도 관광산업 활성화와 고래 도시라는 명목으로 돌고래 구입에 구 예산 2억 원을 편성하고 수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언제 돌고래가 들어오는지 공개하지 않고 체험관을 개장할 예정이다.

녹색당 관계자는 "녹색당은 생명을 도구로 착취되는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생명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인사>환경부
2
‘대진 라돈 침대 회수현황 공개 및 소비자피해보상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라!!’ 기자회견 개최
3
한강 부근 매수토지 내 멸종위기종 대체이식지 조성
4
리레코 코리아, ‘에코숲 가꾸기’ 전직원 행사 개최
5
'제설장비의 변신' 여름철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6
산림청-관세청, 불법수입 목재제품 협업단속 실시
7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8
여름철 폭염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9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정부·기업·지자체 맞손
10
우렁이 종패 방사로 친환경 우렁쌀 재배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