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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파평파출소에서 교통사고 예방 유공 경찰관 경위 유자형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위 유자형은 파평면 아포삼거리에서 리비사거리 사이 ‘37번 국도’ 중앙선으로 할머니가 걸어간다는 112신고를 접수 후 119구조대와 함께 신속히 출동했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신고자로부터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 후 전단지 제작, 인접 장파리 등 6개 ‘리’ 마을 이장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탐문하던 중 당일 17:20경 장파리 소재 이모씨로 확인되어 주거지 방문하여 안전 확인 및 가족에게 재발 방지 조치한 유공이다.
박정보 서장은 “단순 불발견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사건을 자발적인 탐문수색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공동체 치안을 통해 안전한 파주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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