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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국정 현안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사회부총리, 외교·행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제·사회·외교·안보·치안 등 분야별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의 민생현안을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대비해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전통시장 소비촉진, 서민·소외계층 지원 등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황 권한대행은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全 부처 장관 및 기관장, 공공기관장들이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필요물품도 구입할 것"을 제안하고 독려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차기 美 행정부 출범을 전후해 외교·통상 등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는 등 세심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주 '한국경제설명회'등을 계기로 한국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美 신정부 관련 인사 등과도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시행 100일을 맞아 매출액 등이 감소한 화훼·한우 등 농축수산물의 소비제고 방안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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