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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문화
산림청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돌파 눈앞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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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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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식 인스타그램 '함께 그린(@forest_korea)'이 지난 7월 개설 후 6개월 만에 팔로워 수 1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중심의 SNS(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2030세대에 각광을 받고 있다. 

산림청 '함께 그린'의 팔로워 수는 지난 12월 29일 기준 9천551명으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중앙행정기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산림청은 그동안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해 왔으며 젊은 세대에게 숲을 알리고 친숙한 산림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추가 론칭하는 등 다채널을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산림청의 인스타그램은 각박한 일상 속 국민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비주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아름다운 숲 이미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사진들을 엄선해 다양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상 속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계절별 이색 임산물 요리, 목재와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도심 속 녹색 공간 만들기 등 트렌드에 맞는 친숙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산 대변인은 "이미지 중심의 SNS인 인스타그램은 산림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성적으로 보여주기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다양한 미디어 채널 서비스를 통해 남녀노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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