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장성군, 북하천 정비사업 본격화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2  10:2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집중호우 발생 시 농경지와 주택 등이 상습적으로 침수되던 장성 북하천 일대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장성군은 20일 북하면사무소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고 전했다. 

'북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성암리 일대 북하천에 2017년부터 3년간 87억 원을 투입해 하천의 폭을 넓히고 낮았던 제방을 높여 폭우 등으로 수위가 높아져도 주변 지역이 침수되지 않도록 정비하는 사업이다. 

북하천이 흐르는 성암리 일대는 평소 하천의 폭이 좁고 제방 높이가 낮아 지난 2010년 집중호우나 2011년 태풍이 발생할 때 인근 농경지와 주택 침수되는 취약성을 노출했으며 현재도 하천 주변 농경지 82㏊와 축사 등은 상습침수 되는 등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정비에 들어가는 하천은 총 4㎞ 길이에 이르며 노후한 교량도 함께 손볼 계획이다. 

우선 내년에는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 짓고 2018년부터 2년간 하천 법면 보강, 단면 확장, 교량 재가설 공사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북하천 정비가 완료되면 인근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 피해 되는 재해 위험이 사라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두석 군수는 "행복한 삶의 기본은 안전한 사회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북하천 주변이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이 많았는데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모든 군민이 불안감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재난·재해 걱정없는 안전한 장성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장성소방서 신설 ▲제2황룡교재가설 ▲청운고가 보수·보강 ▲재난방송 시스템 구축 등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안전한 장성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