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의회는 제198회 영등포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16년도 연간 회기 운영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2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윤준용 의원(당산1동, 양평1·2동)과 정선희 의원(영등포본동, 신길3동)의 제물포터널 건설 및 환기구 설치 문제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강복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등포구 구화․구목․구조에 관한 조례안’, 허홍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등포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9건의 조례안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2016년 행정사무감사는 영등포구 및 구의회사무국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시정과 행정의 공정성 및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총 93건의 시정조치 요구 및 대안 제시가 이루어 졌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진)에서는 내년도 구정 살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전년도 대비 4.3% 증가한 4,712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 중 보건복지 및 환경 분야에 전체 예산 규모의 57%인 2,517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보육서비스, 어르신 여가복지, 국가예방접종 사업 및 모성아동 건강지원 사업 등 복지사업 확대와 폐기물 처리 등 환경보호 사업비 증가에 따라 전년도보다 증액 편성하였다.
이용주 의장은 집행부에 “2017년도 예산이 효율적이며 알차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영등포구의회 의원 모두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