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 감악산 관광객 30만명 돌파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8  10:3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파주 ‘감악산 관광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지금 추세로는 올해 내 40만명의 방문객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파주시가 집계한 결과, 지난 27일까지 감악산을 찾은 관광객은 30만명으로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개장 2달만에 2011년 경기북부 대홍수 이전의 연간 3개시군 통합집계 감악산 방문객 수를 뛰어 넘었다.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감악산에 전국 최장의 150m 산악보도 현수교인 ‘감악산 출렁다리’가 개통되고 가을 단풍철과 시기가 겹쳤던 것으로 보인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파주시가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혁신상으로 67억원을 확보해 파주와 양주시, 연천군을 잇는 21km ‘감악산 둘레길’을 3개시군 상생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감악산에 랜드마크로 출렁다리를 기획한 성과였다.

또한 이 사업의 기획의도는 3개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이었으며 최근 3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파주시 적성면은 물론 파평면과 문산읍까지 지역경제 상승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양주시 남면과 은현면까지 상권이 살아나면서 음식점 서빙인력을 구하지 못할 정도라 한다.

감악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개인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60%, 관광버스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40%로 분석되었다.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은 것은 나이 드신 어르신이나 어린 아이들도 접근하기 쉽고 편리 곳에 출렁다리가 위치한 입지여건이 가족단위 관광객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과 출렁다리 개통이 겹치면서 전국의 산악회 회원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버스를 이용한 이용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파주시는 관광객이 일시에 몰리면서 화장실과 주차장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교통체증에 의한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전 공무원이 주말 2교대로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아울러 감악산 관리팀을 신설하고 현장 배치하여 쓰레기 대책과 관광객 안전대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이러한 추세라면 내년엔 100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감악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적성 5일장을 특성화 하고 먹거리촌을 빠른 시일내 분양토록 하겠으며 국민여가 캠핑장과 자연휴양림 등 관광인프라를 추가로 확충하고 주차장 이용요금 징수 등 경영수익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