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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오는 17일 흥업면 매지리 사람과 곤충 농장에서 유용곤충 사육 실용화 시범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농산업의 변화에 따라 유용곤충의 실용화를 통해 새로운 농가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원주시는 사람과 곤충 영농조합법인(대표 임승규)에 1억5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지원했다.
곤충사육사 149㎡와 체험장 2동 46.2㎡를 신축, 곤충사육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기술보급,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게 될 곤충사육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단편적인 사육에서 벗어나 앞으로 식용곤충 사육이 각종 소스 및 조미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개발해 미래 식량의 중요한 단백질원의 공급처가 될 곤충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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