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7.9.20 수 18:03
기업기업탐방
신한금융그룹, 3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클럽'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2  12:0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지난 1일 CDP 한국위원회(위원장 장지인)가 발표한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 '2016 탄소정보공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선정됐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정보공개프로젝트이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FTSE4GOOD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업 평가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CDP 결과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14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올해 CDP의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는 국내 기업 중 5개사만이 선정됐다. 이는 평가 대상인 국내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 중 단 2%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금융은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3년 연속 편입된 국내 최초의 금융기관이 됐다. 

신한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Leadership A'를 획득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공개, 인식, 경영, 리더십 단계로 구성한 CDP 평가체계에서 최고 수준을 획득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영국 CDP 본부에서 글로벌 탄소경영 우수기업만을 포함하여 발간하는 'CDP Global Report'에도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CDP에 정보를 공개한 전 세계 6천여 개 기업 중 본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193개사에 불과하며 그 중 국내 기업은 단 14개뿐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올 초 다보스포럼이 발표하는 '글로벌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중 국내 기업 중 최고 순위인 18위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SI 월드지수에도 국내 금융그룹으로 4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인사> 환경부
2
서울시,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나선다
3
안성시, 공유재산 홈페이지 공개
4
고양시, 시민 중심 추경예산 확정
5
영등포구, 관광정보센터 개관
6
1회용품 재활용 정책토론회 개최
7
환경부,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 개최
8
필립스라이팅, 앰배서더 호텔 스마트 조명
9
아모레·삼성전자 등 소비자친화 최우수기업
10
LG전자, 친환경·고효율 칠러 대규모 공급

삼성전자, 최첨단 B2B 에너지 솔루션

삼성전자, 최첨단 B2B 에너지 솔루션
삼성전자가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에너...

제 1차 탈원전정책 연속토론회

제 1차 탈원전정책 연속토론회
'탈원전정책 연속토론회 - 제1차, 원자력발전 과연 경제적인가? 숨겨진 비용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7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