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가을숲, 안양천 서울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1  09:1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을 바람 솔솔 부는 10월, 안양천 서울둘레길이 산책하기 더욱 좋아진다.

영등포(구청장 조길형)가 안양천 서울둘레길 산책로에 9월부터 추진한 정비공사를 17일 마치고 시민들이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양천변 서울둘레길은 평소 많은 이들이 찾아 산책을 즐기고, 봄에는 만개한 벚꽃이 드리워 운치와 낭만이 가득한 산책로이다. 그러나 봄, 가을철 흙먼지 날림과 비좁은 통행길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수시로 제기되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이었다.

구는 이러한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접수하고 선정되었으며, 시비 2억 5천 만원을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정비 대상은 신정교에서 오목교에 이르는 구간 중 530m이다. 기존 마사토 포장(흙과 모래를 다진 포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어 흙먼지 날림을 야기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한 하는 포장이었다.

먼지 날림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흙길을 걷고 싶어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고 비가와도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블록포장과, 쇄석을 섞은 마사구간으로 나누어 바닥을 재포장했다.

또한, 두 사람이 통행하기엔 협소할 만큼 폭이 좁아 유모차 통행 및 교차보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양평교 구간 산책데크를 1.2m에서 1.8m로 확대 정비하였다. 통행에 방해되는 운동기구 20여점도 이설하여 안전하고 폭넓은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많은 이들이 운동 및 산책 겸 이용하는 안양천 서울둘레길은 불편함은 줄이고, 쾌적함은 배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 덕분에 우리 생활 주변이 점점 정비되고 있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많은 구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