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7.12.18 월 18:12
환경에너지·기술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 개교
문홍주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8  11:5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태양광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이 10.22(토) 오전 9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본 교육은 태양광 발전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한화큐셀·한화환경연구소·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개교를 기념하여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 남성우 한화큐셀 사장,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1회 교육 참가대상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집하였으며, 당초 모집 정원 100명이었으나 모집 하루 만에 정원을 넘어 최종 180명으로 마감하여 태양광 창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격은 거주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참가비 10,000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선착순 마감하였다.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은 지난 3월에 태양광 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서울시와 한화큐셀간 협의한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앞으로 상시 운영 된다.

서울시는 기업·대학·지역사회 등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고자 연중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서울시, 한화큐셀 대표자 간담회도 추진되었다.

이번 창업스쿨은 기존에 한화큐셀·한화환경연구소와 환경운동연합이 운영해오던 태양광교실을 태양광 창업교실로 전문화하여 공공기관·기업·환경단체 공동으로 전국 최초 태양광 창업스쿨을 개설하게 되었다.

태양광교실은 회당 약 40명을 대상으로 한화큐셀·한화환경연구소와 환경운동연합이 3년간 9회 공동 운영해왔으며 현재 353명이 수료하였다.

프로그램은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하였는데 부지선정부터 사업성 분석, 인허가, 발전소 유지보수방법, 전력판매절차와 금융 조달 등을 총 망라하고 있다.

개설 과목 모두 관련 분야 전문 기관들의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공동 감수하여 중복된 내용을 가급적 배제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발전사업의 핵심인 전력 판매와 금융 조달을 위하여 전력거래소와 KB투자증권이 각각 강의를 맡아 보다 심도 깊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환경운동연합에서 ‘기후변화와 태양광’이란 주제로 수익성 면에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재생에너지로서 태양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회 교육부터는 태양광 발전시설 견학을 통하여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태양광이 무엇인지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태양광의 발전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내 태양광 업계의 선두 기업인 한화큐셀에서 직접 설치한 태양광 시설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실물을 통한 설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2회 교육은 12.3(토) 오전 10시에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는 11.7(월)부터 태양광 창업스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참가비를 입금한 순으로 마감하게 된다.

시는 올해 태양광 창업스쿨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교육 계획을 구체화 할 예정이며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추가 구성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이 태양광을 창업과 연결하는 손쉬운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해왔다”며, “시민들이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참여하는 기회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재생에너지가 착한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홍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성탄절, 연말연시 케이크' 사전 안전관리 강화
2
아름다운가게, 10년이상 활동천사 대상 아름다운교실 개최
3
내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5,450억원 최종 확정
4
평창올림픽 시설물 안전점검 지원
5
내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수요조사
6
고양도시관리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7
환경산업기술원, NTIS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상 수상
8
산림청,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9
전주녹색소비자연대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드림’2기 수료식
10
(재)기후변화센터·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국회의원 홍의락 공동.‘전기요금 개편의 국민 인식 현황’에 관한 국회 토론회 개최

삼성전자,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 1천 대 기부

삼성전자, 소방서에 '열화상 카메라' 1천 대 기부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눈이 될 열화상(熱畵像&...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사단법인 CSK에너지정책연구원(원장 김창섭)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7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