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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세네갈, 이란 등 13개국 몽골(2명), 세네갈(2명), 우간다(2명), 나이지리아(2명), 튀니지(2명), 수단(2명), 가봉(2명), 피지(2명), 도미니카공화국(2명), 이란(1명), 스리랑카(1명), 알바니아(1명), 에티오피아(1명)의 해외 환경 관련 공무원 22인이 오는 27일(토) 강릉시 병산동에 있는 강릉공공하수처리장 시설견학을 위해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해외 13개국 환경 분야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이라는 연수과정 중, 한국의 선진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소개하고자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관리가 우수한 하수처리시설을 추천하여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견학하게 되었다.
강릉시 하수과 관계자는 "시설운영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강릉의 우수한 하수처리시설을 소개한 후 경포대 및 주요관광지의 관람을 계획하고 있어 2018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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